美 HHS, 백신 안전성 조사에 725억원 투입…자폐증 연관성 재검토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백신과 만성질환 연관성 조사를 위해 CDC에 최대 50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입한다. FDA·CDC 과학자들이 참여해 백신과 자폐증 등 신경·자가면역 질환의 연관성을 재검토한다. 자문위원회(ACIP)도 백신 안전성 연구와 mRNA 등 신규 플랫폼 검토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13
미국 보건복지부(HHS)가 백신과 만성질환 연관성 조사를 위해 CDC에 최대 5000만달러(약 725억원)를 투입한다. FDA·CDC 과학자들이 참여해 백신과 자폐증 등 신경·자가면역 질환의 연관성을 재검토한다. 자문위원회(ACIP)도 백신 안전성 연구와 mRNA 등 신규 플랫폼 검토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13
알커머스가 3조 4000억원에 인수한 수면장애 치료제 '룸리츠'가 특발성 과다수면증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달성했다. 룸리츠는 위약 대비 주간과다졸림증을 유의미하게 개선(p
2026-05-13
바이엘의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 1분기 매출이 바이오시밀러 경쟁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6억2300만유로를 기록했다. 다만 고용량 제형인 '아일리아 8mg'이 전체 아일리아 매출의 46%를 차지하며 긍정적인 판매량 추이를 보였다. 바이엘은 안과질환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퍼퓨즈를 인수했으며, 올해 아일리아 매출이 20~2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6-05-13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이 설립한 AI 신약 개발사 아이소모픽 랩스가 시리즈B 펀딩으로 21억달러(약 3조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1년 전 6억달러(약 8700억원) 유치에 이은 후속 투자로, 알파폴드3 등 AI 모델을 활용한 신약 설계 엔진 개발에 사용된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통해 자체 신약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2026-05-13
베링거인겔하임이 이뮤니타스 테라퓨틱스로부터 만성 염증 및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을 약 6900억원(4억750만유로) 규모로 도입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전임상 단계의 계열 내 최초 항-CD161 항체로, 질병을 유발하는 병원성 T세포를 선택적으로 고갈시키는 기전을 가진다. 베링거인겔하임은 기존 치료법에 불응하는 환자들을 위한 지속적인 질병 조절을 목표로 글로벌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3
60일 만에 배양한 소뇌 오가노이드로 희귀 유전병 '프리드라이히 실조증'의 병리적 특징이 역전됐다. 히스톤 억제제와 크리스퍼 유전자 편집으로 FXN 유전자를 교정해 프라탁신 단백질 발현을 정상화한 결과다. 해당 모델은 향후 관련 질환의 약물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13
존스홉킨스에서 시작된 베이지안 헬스의 패혈증 예측 AI 장치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으며, 패혈증은 미국에서만 매년 35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다. 이는 5년 전 수많은 병원에서 도입했던 기존 알고리즘이 실제 현장에서 성능 저하와 과도한 알림 문제로 실패한 이후 나온 새로운 성과다. 이번 허가를 계기로 에픽(Epic)의 개선된 버전을 포함한 여러 스타트업의 새로운 패혈증 예측 모델들이 시장에 진입하며 경쟁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6-05-12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쾌락적 섭식을 억제하는 2번째 신경 회로를 통해 식탐을 조절하는 기전이 네이처지를 통해 밝혀졌다. 이 약물은 뇌 중앙 편도체의 특정 뉴런을 활성화해 보상 시스템의 핵심인 측좌핵 내 도파민 방출을 감소시키는 방식으로 작용한다. 이번 발견은 향후 폭식증 및 중독 치료를 위한 새로운 표적을 제시하는 등 3가지 주요 의미를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2026-05-12
피씨엘이 지난 11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신청 사유는 자금사정 악화이며, 김소연 대표이사가 직접 신청인으로 나섰다. 회사는 향후 신규 투자자를 유치해 채무를 상환하고 회생절차를 종결할 예정이다.
2026-05-12
대웅제약이 이노보테라퓨틱스의 염증성 장질환(IBD) 신약 후보물질을 총 6625억원에 기술 도입했다. 선급금 65억원을 지급하고 확보한 'INV-008'은 15-PGDH 저해를 통해 점막을 치유하는 기전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개발로 IBD 외 적응증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