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사진 한 장으로 30초 만에…AI, 당뇨·통풍 등 6종 질병 선별
망막 사진 한 장으로 30초 만에 당뇨·통풍 등 6종의 질병을 선별하는 AI '레티-파이오니어'가 개발됐다. 이 AI는 10만여 장의 사진으로 학습해 2형 당뇨병과 통풍에서 각각 AUC 0.833, 0.832를 기록했다. 임상에서 음성 예측도 0.966을 보여 저비용 비침습적 조기 선별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09
망막 사진 한 장으로 30초 만에 당뇨·통풍 등 6종의 질병을 선별하는 AI '레티-파이오니어'가 개발됐다. 이 AI는 10만여 장의 사진으로 학습해 2형 당뇨병과 통풍에서 각각 AUC 0.833, 0.832를 기록했다. 임상에서 음성 예측도 0.966을 보여 저비용 비침습적 조기 선별법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2026-05-09
마이웨이바이오의 자가면역 신약 '9MW5211'이 세계 최초 계열 약물로 FDA IBD 임상 승인을 받았다. 이 약물은 비정상 면역세포를 제거하는 기전으로, 2032년 1150만명 규모의 IBD 시장을 겨냥한다. 중국에서도 IBD와 350만명 규모의 다발성 경화증(MS) 환자 대상 임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09
홍콩대 연구팀이 1300nm 이상 파장에서 암 조직을 시각화하는 '옥토퍼스(OCTP)' 형광 프로브를 개발했다. 다중 팔 폴리에틸렌글리콜(PEG) 플랫폼으로 엽산 수용체(FR)를 표적하는 이 프로브는 기존 FDA 승인 약물 대비 월등한 종양-배경 대비율을 보였다. 쥐 모델에서 빠른 체내 제거와 낮은 독성을 확인해 차세대 암 정밀 수술 유도용 영상 프로브로의 임상 전환 가능성을 입증했다.
2026-05-09
중국 공동 연구팀이 140여종에 달하는 '고아 수용체' 중 우울증과 관련된 GPR151의 구조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연구팀은 리간드 없이 4개의 핵심 열안정성 돌연변이를 식별하는 신규 전략 'NELiS'를 개발해 분석에 성공했다. 이번 발견은 향후 신경정신질환 치료제 개발을 가속화할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2026-05-09
CFTR 단백질이 골세포 생존과 골격 유지에 핵심 역할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20개월 이상된 노령 쥐에 CFTR을 투여하자 골량이 증가했다. CFTR은 골세포의 염화물 이온 수송을 매개하며, 이 유전자를 제거한 쥐는 골세포가 대량 사멸하고 골량이 급감하는 현상을 보였다. 노인 인체 골격에서도 CFTR 발현이 감소하는 만큼, 이를 조절하는 방식의 골다공증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2026-05-09
T세포 탈진의 원인이 단백질 재활용 시스템 고장 때문이며, 3종의 특정 E3 연결효소를 복원하면 기능 회복이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질량 분석 기술로 수천개의 단백질을 동시 분석해, 탈진 T세포에서 손상된 단백질이 분해되지 않고 축적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 발견은 향후 면역항암제 반응을 개선하는 새로운 치료 전략 개발로 이어질 전망이다.
2026-05-09
신딜리맙, 렌바티닙, TACE-HAIC를 병용하는 4제 요법이 절제 불가능 간세포암 환자의 77.2%를 수술 가능한 상태로 전환시켰고, 객관적 반응률(ORR)은 80.7%에 달했다. PLATIC 2상 임상 연구는 5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해당 병용요법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 수술을 받은 환자 중 29.5%에서 병리학적 완전관해(pCR)가 확인됐으며, 이들 환자의 3년 생존율은 90%로 나타났다.
2026-05-09
중국 원다파마가 개발한 경구용 BET 억제제 'NHWD-870'이 희귀암인 NUT 암종에 대한 혁신치료제로 지정되며 객관적반응률(ORR) 45%를 기록했다. 이번 지정은 임상 2상에서 흉부 NUT 암종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이며, 전체 환자의 총생존기간 중앙값(mOS)은 9.33개월로 확인됐다. 회사는 혁신치료제 지정을 통해 허가 절차를 가속화해, 기존 치료제가 없는 NUT 암종 환자에게 새로운 표적치료 옵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05-09
신생 메드테크 헵타가 1년 내 10% 이상 체중 감량에 성공할 환자를 미리 선별하는 GLP-1 반응 예측 혈액검사를 개발했다. 이 검사는 AI 기반 액체생검 플랫폼으로 치료 전 혈액 속 후성유전학적 신호를 분석해 약물 반응자를 구별한다. 헵타는 현재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사들과 논의 중이며 향후 다른 약물에 대한 반응 예측 연구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9
소세포폐암(SCLC)이 종양 내부에 '혈뇌장벽 유사 혈관 관문(BVG)'을 구축해 기존 면역항암제 생존 연장 효과를 2개월에 그치게 하는 내성 기전이 밝혀졌다. ASCL1-IGFBP5-IGF1R 신호 축을 통해 형성된 이 관문은 CD8+ T세포의 종양 침투를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연구팀은 IGF1R 억제제 'OSI-906'을 PD-1 억제제와 병용 시 T세포 침투가 활성화돼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