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약물, 쥐 수명 12% 연장…인간 임상 착수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연구진은 GLP-1 약물 세마글루티드가 암컷 쥐의 수명을 12% 늘렸다고 밝혔다. 세마글루티드를 투여받은 쥐는 평균 834일을 살아 대조군의 742일보다 오래 생존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갤버스턴 의과대학 연구진은 터제파타이드의 항노화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19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연구진은 GLP-1 약물 세마글루티드가 암컷 쥐의 수명을 12% 늘렸다고 밝혔다. 세마글루티드를 투여받은 쥐는 평균 834일을 살아 대조군의 742일보다 오래 생존했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갤버스턴 의과대학 연구진은 터제파타이드의 항노화 효과를 검증하는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19일 전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재발성 교모세포종 환자 15명을 대상으로 B7-H3 표적 CAR-T 세포의 1상 임상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B7-H3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아 유전자 조작한 CAR-T 세포를 두개내 도관으로 종양 부위에 직접 주입했다. 이들 환자의 중위 전체생존기간은 19.1개월에 달했으며, 연구진은 중간 용량을 향후 2상 임상 권장 용량으로 제시했다.
19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페닐케톤뇨증 환자의 고페닐알라닌혈증 치료 희귀의약품인 세피언스산(세피압테린)을 허가했다. 이 약은 체내에서 페닐알라닌 분해 효소를 도와 혈중 페닐알라닌 수치를 낮춘다. 식약처는 이 약을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제49호로 지정해 신속심사를 진행했다.
19일 전
보건복지부는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148조7697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는 2026년 본예산보다 8.2% 늘어난 규모다. 보건복지부는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1조2600억 원을 신설하고 바이오헬스 청년 유니콘 기업 육성에 나선다.
19일 전
듀켐바이오는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 특화 위탁개발생산(CDMO) 공장과 연구개발(R&D) 센터 구축에 335억6120만원을 투자한다. 투자금은 자기자본의 68.2%에 해당하며 토지매입비를 제외한 금액이다. 신규 시설은 정읍시 신정동 첨단산업지구에 들어서며 투자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19일 전
미국 노스웨스턴대 의대 연구진은 소세포폐암에서 TGF-β 신호를 차단하면 일부 종양이 오히려 빠르게 자란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연구진은 PD-L1과 TGF-β를 동시에 막는 이중융합단백질 빈트라푸스프 알파를 34명에게 투여한 결과 38%에서 종양이 급성장하는 초진행을 확인했다. TGF-β는 특정 종양에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브레이크 역할을 했으며, 이를 차단하자 억제됐던 암세포가 빠르게 증식했다.
19일 전
주식회사 인콘은 휴마시스 보통주 87,642주를 장내 매수했다. 인콘은 지난 9월 1일부터 7일까지 5차례에 걸쳐 주당 3,051~3,223원에 주식을 사들였다. 이번 매수로 인콘의 휴마시스 지분율은 8.66%에서 9.01%로 높아졌다.
19일 전
엠브릭스는 총 8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인터베스트 등 6개 기관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엠브릭스는 이번 투자금으로 체내 CAR-T 후보물질 MIC-001의 영장류 검증과 생산공정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전
GC녹십자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서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직접 비교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GC녹십자는 올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하고 임상 3상부터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19일 전
포트리아는 월드와이드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의 초기 임상 서비스 사업부를 약 4500만달러(약 621억원)에 인수한다. 인수 대상에는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200병상 규모 임상약리 유닛과 오스틴의 생물분석 연구소가 포함된다. 포트리아는 거래 종결 뒤 해당 사업을 임상약리 서비스 사업부에 편입할 예정이다.
1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