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렘빅, 2100억 규모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FDA 최종 승인
알렘빅 파마슈티컬스가 1억 4500만 달러(약 2100억원) 규모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핀골리모드 캡슐'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 약물은 노바티스의 '길레니아' 제네릭으로, 스핑고신 1-인산 수용체 조절제로 작용한다. 해당 치료제는 10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7
알렘빅 파마슈티컬스가 1억 4500만 달러(약 2100억원) 규모의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 '핀골리모드 캡슐'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 이 약물은 노바티스의 '길레니아' 제네릭으로, 스핑고신 1-인산 수용체 조절제로 작용한다. 해당 치료제는 10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재발성 다발성 경화증 환자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2026-04-27
엔젠바이오가 운영자금 173억원과 채무상환자금 51억원을 포함한 총 224억원 규모의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로 보통주 715만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며, 예정 발행가는 주당 3135원이다. 신주배정기준일은 7월 7일이며, 구주주 청약을 거쳐 9월 4일 신주가 상장될 예정이다.
2026-04-27
AOP 헬스가 혈액암 치료제 '베스레미' 분쟁에서 승소해 약 1만2600명 환자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확보했다. 독일 법원은 파마에센시아의 고의적 계약 위반을 인정한 국제상공회의소(ICC) 중재 판정을 확정했다. 이번 판결로 2020년 인정된 1억4300만 유로(약 2145억원) 손해배상 권리를 재확인했다.
2026-04-27
코젠바이오텍이 국내 70만명이 넘는 대상포진 환자를 위한 임상적 정확도 98% 이상의 PCR 진단키트를 선보였다. 해당 키트는 혈장 검체로 72시간 내 조기 진단을 지원하며, 결핵균과 비결핵항산균을 동시에 감별하는 솔루션도 함께 공개됐다. 회사는 48개 검체를 60분 내에 처리하는 자동화 장비를 연계해 검사실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2026-04-27
GC지놈이 채혈 한 번으로 10종 이상의 암 위험도를 예측하는 액체생검 기반 다중암 조기 스크리닝 서비스 '아이캔서치 10 Plus'를 공개했다. 해당 서비스는 8000명 이상의 임상 검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돼 높은 신뢰도를 확보했으며, 국내 최초로 양성 결과 수진자를 위한 케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씨셀, GC녹십자의료재단과 함께 진단검사부터 바이오 물류까지 잇는 통합 서비스 역량을 선보이며 그룹사 시너지를 강조했다.
2026-04-27
메드트로닉 'Sphere-9' 카테터가 심실빈맥(VT) 환자에서 6개월 무재발률 65.5%를 달성했다. 해당 기기는 FDA로부터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이중 에너지(PF/RF) 시스템이다. 회사는 FDA 승인에 따라 미국 내 허가를 위한 중추적 임상에 돌입할 예정이다.
2026-04-27
67만명 이상의 과민성대장증후군(IBS) 환자 대상 연구에서 항우울제 사용이 전체 사망 위험을 35%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사형 환자에게 사용되는 지사제 로페라미드는 사망 위험을 최대 2.39배까지 높였으나, 진경제는 유의미한 연관성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항우울제 사용군은 고혈압 위험이 43% 증가하는 등 심혈관 질환 발생률도 더 높게 확인됐다.
2026-04-27
일본 KM바이오로직스가 인플루엔자 백신 제조 공정에 이미지 분석 AI를 도입해 원료인 유정란을 자동 선별한다. 이는 작업자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다케다와 후지필름 역시 항체 의약품 데이터 수집 및 제조 라인 모니터링에 AI를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일본 제약업계 전반에서 AI를 활용한 백신 및 세포·항체 의약품 생산 공정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04-27
퀘이서 메디컬이 태국 촌부리에 3번째 신규 제조 시설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해당 시설은 카테터 시스템, 마이크로 조립 등 복잡한 의료기기의 대량 생산을 지원하며 아시아 지역 내 공급망을 강화한다. 퀘이서 메디컬은 2026년 말까지 현지 인력 약 1200명을 채용해 글로벌 CDMO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6-04-27
썬파마(Sun Pharma)가 오가논(Organon & Co.)을 기업가치 117억5000만달러(약 17조원)에 전액 현금으로 인수한다. 이번 인수로 썬파마는 여성 건강 및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7위로 올라선다. 합병 회사는 연 매출 124억달러(약 18조원) 규모의 글로벌 25대 제약사로 발돋움하며, 거래는 2027년 초에 완료될 예정이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