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제내성 HIV-1 희귀약 '선렌카', 국내 신속 허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46호로 지정된 다제내성 HIV-1 감염 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를 허가했다. 이 약은 HIV-1 캡시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여러 단계를 동시에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작용한다. 이번 허가로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2026-04-07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46호로 지정된 다제내성 HIV-1 감염 치료 희귀의약품 '선렌카'를 허가했다. 이 약은 HIV-1 캡시드 단백질을 표적으로 바이러스 복제에 필요한 여러 단계를 동시에 차단하는 새로운 기전으로 작용한다. 이번 허가로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에 실패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
2026-04-07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중국 연구진이 특정 단백질을 과발현시켜 암세포의 대사를 교란하고 세포 노화를 유도하는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바이오온에 따르면 후난대학교 궈추핑, 황진, 왕홍후이 교수 공동 연구팀은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지난 3월 23일 국제학술지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유방암 세포에 높은 친화력으로 결합하는 DNA 압타머 'CW06'을 발굴했다. 압타머는 특정 분자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짧은 단일 가닥 핵
2026-04-07
뇌전증의 원인인 신경세포 사멸을 조절하는 DIRAS2 유전자가 발견됐다. DIRAS2는 철 의존성 세포사멸 '페롭토시스'를 억제해 발작을 완화하며, 이는 7000만 환자 중 30%인 약물 저항성 환자에게 희소식이다. 이번 연구는 MAPK 경로 기반의 신약 개발 가능성을 제시한다.
2026-04-06
신규 점막 인플루엔자 백신이 H7N9, H5N1 등 치명적 바이러스 감염 마우스에서 100% 방어 효과를 보였다. 이 백신은 세포유래 소포체(EV)에 헤마글루티닌(HA) 단백질을 역방향으로 탑재, 변이가 적은 부위에 대한 교차 면역을 유도한다. 이번 결과로 범용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 가능성이 열렸다.
2026-04-06
3월 마지막 12일간 글로벌 바이오 업계에서 총 290억달러(약 42조원) 규모의 M&A 7건이 체결됐다. 머크와 릴리 등이 주도한 1분기 5억달러 이상 거래는 총 14건으로 집계됐다. 이 추세라면 올해 총 M&A 규모는 1720억달러로 작년 1110억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