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진성적혈구증가증 신약 FDA 승인…연매출 20억달러 전망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케다와 프로타고니스트가 개발한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 러스퍼타이드를 승인했다. 다케다는 이 약을 미미로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며, 성인의 비정상적 적혈구 증가증 치료에 쓴다. 미미로는 바이알당 4200달러의 약가를 책정했고, 제프리스는 연간 최대 매출 20억달러를 전망했다.
23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케다와 프로타고니스트가 개발한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 러스퍼타이드를 승인했다. 다케다는 이 약을 미미로라는 제품명으로 판매하며, 성인의 비정상적 적혈구 증가증 치료에 쓴다. 미미로는 바이알당 4200달러의 약가를 책정했고, 제프리스는 연간 최대 매출 20억달러를 전망했다.
23일 전
미국 일렉트라테라퓨틱스는 면역·항암 파이프라인 개발 자금을 마련하려고 나스닥 상장을 신청했다. 주력 후보물질 입소프루바트는 이차성 혈구탐식림프조직구증(sHLH) 환자 대상 글로벌 2/3상 임상을 진행 중이다. 일렉트라테라퓨틱스는 공모 자금을 입소프루바트의 생물의약품 허가 신청과 상업화 준비에도 투입할 계획이다.
23일 전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경구용 릴랙신 작용제 AZD5462의 2b상 임상에서 만성 심부전 환자의 심장 기능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 심장 박출률 35% 이하 환자군에서 최저 용량 투여 시 수축기말 용적 지수가 5.4mL/㎡ 감소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결과를 심부전 치료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23일 전
일라이릴리는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키는 자가항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을 보유한 메리다바이오사이언스를 인수한다. 릴리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29억달러(약 4조원)를 지급하며 거래는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다. 메리다의 선도 후보물질 MER511은 그레이브스병 환자 대상 1상 안전성·용량 시험을 진행 중이다.
23일 전
미국 재즈파마슈티컬스는 지헤라 병용요법이 위암 임상에서 전체생존기간 개선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지헤라와 항암화학요법 병용군은 허셉틴 병용군보다 사망 위험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췄다. 재즈파마슈티컬스는 지헤라의 최대 매출 전망치를 30억~50억달러로 상향했다.
23일 전
사이토키네틱스는 심부전 임상에서 마이코르조 투여군 10명이 특정 심부전을 겪었다고 밝혔다. 위약군에서는 3명에 그쳤다. 스티펠은 효능 데이터가 견고하다면서도 비폐쇄성 질환 환자에 대한 안전성 논쟁이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23일 전
미국 일라이릴리는 메리다바이오사이언스를 최대 28억7500만달러(약 4조원)에 인수한다. 메리다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을 일으키는 자가항체를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치료제를 개발한다. 일라이릴리는 그레이브스병 후보물질 MER511의 임상 1상에서 갑상선 자극 항체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다.
23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파마에센시아의 베스레미를 본태성혈소판증가증(ET) 치료제로 승인했다. 베스레미는 3상 임상에서 다케다의 아그릴린보다 높은 43%의 반응률을 기록했다. 파마에센시아는 이번 승인으로 골수증식성종양 4종 치료제를 모두 확보하는 데 한 걸음 다가섰다.
23일 전
스페인 바르셀로나 게놈조절센터 연구진은 살아있는 세포에서 DNA 구조를 초고해상도로 관찰하는 형광 탐침을 개발했다. 이 탐침은 암 조직에서 DNA가 정상 조직보다 느슨하게 풀려 퍼져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연구진은 DNA 접힘 정도가 종양 진행도를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23일 전
미국 페닝턴생의학연구센터 연구진은 세포 내 소기관인 퍼옥시좀이 인슐린을 보호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퍼옥시좀 기능을 떨어뜨린 동물 모델은 인슐린 분비가 늘었는데도 혈당 조절이 나빠졌다. 연구진은 퍼옥시좀 손상이 비만이나 당뇨병 환자의 베타세포 기능 저하와 관련 있는지 추가 연구할 계획이다.
2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