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다,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 미미로 미국 FDA 승인
일본 다케다는 진성적혈구증가증 성인 환자의 적혈구 과다증 치료제 미미로(러스퍼타이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미미로는 체내 철분 분포와 적혈구 과잉 생성을 조절하는 헵시딘 모방체 계열의 최초 치료제다. 다케다는 미국 외 규제기관과 협력해 미미로를 전 세계 환자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4일 전
일본 다케다는 진성적혈구증가증 성인 환자의 적혈구 과다증 치료제 미미로(러스퍼타이드)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 미미로는 체내 철분 분포와 적혈구 과잉 생성을 조절하는 헵시딘 모방체 계열의 최초 치료제다. 다케다는 미국 외 규제기관과 협력해 미미로를 전 세계 환자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24일 전
중국 베이징대학 종양병원 연구진은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살리바리우스가 위장관암 면역항암제 효과를 높인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이 유산균은 대사산물 케노데옥시콜산(CDCA)을 분비해 종양을 항PD-1 치료에 민감하게 만들었다. 연구진은 278명 환자 분석에서 이 유산균과 CDCA가 면역요법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다고 봤다.
24일 전
아스트라제네카는 웨이누아 3상 임상 실패 원인이 표준 안정제 병용에 있다고 밝혔다. 웨이누아는 단독요법으로는 심혈관 사건을 줄이는 효과를 보였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안정제 사용 환자 비율이 시험 종료 시점에 80%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25일 전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진은 영장류 특이 유전자 결실이 치매 관련 신경 손상을 일으키는 경로를 규명했다. SPAST 유전자 결실이 이웃 유전자와 비정상적으로 연결되면서 아연 운반 단백질 ZnT6 수치가 절반으로 줄었다. 연구진은 아연을 제거하자 골지체 구조가 회복되고 아밀로이드베타 축적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25일 전
중국 상하이자오퉁대 연구진은 고위험 직장암 환자 90명을 대상으로 한 2상 임상에서 완전관해율 40%를 확인했다. 연구진은 RAS 유전자 상태에 따라 표적치료제를 선택하는 맞춤형 신보조치료 전략을 적용했다. 이 전략은 항문 괄약근 보존 수술률을 약 90%까지 끌어올렸다.
25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다케다의 미믈로를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미믈로는 헵시딘을 모방해 혈중 철분 방출을 제한하는 첫 치료제다. 다케다는 이번 승인을 바탕으로 혈액질환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25일 전
제넨텍은 중국 듀얼리티바이오와 항암제 항체-약물 접합체(ADC) 개발 제휴를 체결했다. 제넨텍은 계약금 4500만달러를 선지급하고 단계별로 최대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를 지급한다. 듀얼리티바이오는 신약 발굴과 초기 개발을 맡고 제넨텍은 1a상 임상시험 이후 개발을 이어받는다.
25일 전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미국 제넨텍은 대장암 백신 후보물질 BNT122의 2상 임상을 중단했다. 독립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는 백신 투여군에서 관찰군보다 사망자가 더 많다고 확인했다. 바이오엔테크는 면역항암제와 병용하는 또 다른 2상 임상은 계속 진행한다.
26일 전
모더나는 전환사채 발행을 확대해 26억달러(약 3조5900억원)를 확보했다. 모더나는 2032년 만기 전환사채를 매각해 조달한 자금을 암 치료제 사업 확대와 부채 상환에 투입한다. 이번 자금 조달은 암 백신 3상 성공 발표 직후 이뤄졌으며, 모더나는 해당 결과 공개 당일 시가총액 450억달러를 추가했다.
26일 전
미국 아우스퍼바이오는 만성 B형간염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시리즈 C로 1억2000만달러(약 1656억원)를 확보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알에이캐피털매니지먼트가 주도했다. 아우스퍼바이오는 확보한 자금으로 후보물질 AHB-137의 중국 3상 임상과 상업화를 추진한다.
26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