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바이오헤븐 간질약 최대 795M달러 계약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븐의 경구용 간질 치료제 오파칼림에 대한 전 세계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SK바이오팜은 계약금 3억5000만달러(약 4830억원)를 지급하고 내년에 50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SK바이오팜은 미국에서 2029년 오파칼림 출시를 목표로 한다.
28일 전
SK바이오팜은 바이오헤븐의 경구용 간질 치료제 오파칼림에 대한 전 세계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SK바이오팜은 계약금 3억5000만달러(약 4830억원)를 지급하고 내년에 50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SK바이오팜은 미국에서 2029년 오파칼림 출시를 목표로 한다.
28일 전
미국 스파이어 테라퓨틱스는 항-TL1A 항체 SPY072의 류마티스 관절염 2상에서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확인했다. 고용량과 저용량의 위약 보정 DAS28-CRP 감소 폭은 목표치 1포인트에 크게 미달했다. 스파이어는 이 적응증에서 SPY072 단독요법 개발 우선순위를 낮추기로 했다.
28일 전
인벤티지랩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5억6843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186억6894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다만 파생상품 평가이익 등이 반영되며 당기순손실은 32억9951만원으로 줄었다.
28일 전
보건복지부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의약품 오남용을 부추길 우려가 있는 표시를 약국 고유 명칭으로 쓰지 못하게 한다. 보건복지부는 공포 후 3개월 뒤 시행하며 기존 약국에는 6개월 유예기간을 둔다.
28일 전
대웅제약은 서울시 ‘혈당캐치9988’ 사업의 협력사업자로 선정됐다. 당뇨 전단계 서울시민 1000명이 연속혈당측정기(CGM)와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지원받는다. 참여 신청은 9월 9일부터 손목닥터9988 앱에서 시작된다.
28일 전
네덜란드 라드바우드대 의료센터 연구진은 매일 6시간 빛을 쬔 망막 오가노이드에서 시각을 담당하는 막대세포 비율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배양 70일째부터 210일째까지 하루 6시간 흰빛을 비추자 막대세포 관련 단백질이 전반적으로 늘었다. 빛 노출은 세포 손상이나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성숙을 앞당기면서도 세포 건강을 지켰다.
28일 전
미국 오리건보건과학대 연구진은 바이러스 노출 72시간 안에 세 가지 약물을 함께 쓰면 신생아 HIV를 완전히 없앨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어린 원숭이 모델에서 광범위 중화항체와 표준 항레트로바이러스 요법, CCR5 차단제를 병용했다. 세 가지 약물을 함께 쓴 원숭이 8마리는 1년간 약을 끊어도 바이러스가 다시 나타나지 않았다.
28일 전
미국 예일대 연구진은 다낭신장병의 핵심 단백질 생산을 늘리는 새 방법을 찾았다. 연구진은 유전자 앞부분의 조절 서열(uORF)을 차단해 폴리시스틴-1 단백질 수치를 약 2~4배 높였다. 이어 연구진은 다낭신장병에 걸리기 쉬운 생쥐에서 신장 낭종 형성을 막았다.
28일 전
네이처셀은 미국 종속회사 네이처셀아메리카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신주 70만주를 약 96억6420만원에 취득한다. 네이처셀은 미국 현지 글로벌 캠퍼스 구축과 줄기세포치료제 생산시설 확충 자금을 지원한다. 취득 뒤 네이처셀은 네이처셀아메리카 지분 100%를 보유하게 된다.
28일 전
미국 메이오클리닉 연구진은 암세포가 면역 반응을 끄는 데 쓰는 단백질 TRAILshort의 기능을 규명했다. TRAILshort는 분자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SHP-1을 활성화해 T세포의 공격을 차단했다. 연구진은 전임상 모델에서 이 단백질을 차단하자 CAR-T 치료의 종양 제어 능력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2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