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비만약 PT403 1상 승인 신청…성인 22명 평가
펩트론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신청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PT403 단회 피하 투여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펩트론은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
29일 전
펩트론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PT403의 제1상 임상시험계획 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신청했다. 이번 임상은 건강한 성인 22명을 대상으로 PT403 단회 피하 투여의 안전성과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한다. 펩트론은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되면 관련 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다.
29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카프리코 테라퓨틱스의 뒤센 근이영양증(DMD) 세포치료제 심사를 연장했다. 카프리코는 자문위원회의 부정적 표결 이후 추가 임상 데이터를 제출했다. FDA는 오는 11월 22일까지 데라미오셀의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29일 전
미국 랜드연구소와 허드슨알파 생명공학연구소는 북미 초원 다년생 작물인 실피움 두 종의 염색체 수준 유전체를 처음으로 조립했다. 실피움 인테그리폴리움의 유전체는 76억 염기쌍, 실피움 퍼폴리아툼은 75억 염기쌍으로 식물 중 가장 큰 염색체를 지녔다. 연구진은 DNA 지문 분석법을 활용해 가뭄 내성과 종자 수확량 같은 형질을 빠르게 선발할 계획이다.
29일 전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바이오의료 분야 핵심 사업으로 바이오 제네시스 미션을 발표했다. NIH는 관련 과제에 2026년과 2027년에 12억달러 이상을 배정한다. NIH는 연구 발견부터 성과 창출까지 걸리는 시간을 5~10년 내 절반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9일 전
셀트리온은 충청남도 예산군에 3000억원 규모의 완제(DP) 공장을 신설한다. 셀트리온은 충청남도, 예산군, 충남개발공사와 투자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셀트리온은 구체적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계획이다.
29일 전
미국 연구진은 비타민A 부족이 오히려 장내 기생충 저항력을 높인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비타민A의 활성형인 레티노산은 장 줄기세포에서 Sprouty2 발현을 높여 솔세포 분화를 막았다. 비타민A가 부족하면 이 억제 경로가 풀리면서 솔세포가 늘고 기생충 배출이 증가했다.
29일 전
도플과 네슬레 건강과학연구소 연구진은 장 상피 재생을 정량화하는 장 오가노이드 회복 점수(IORS)를 개발했다. 연구진은 사람 소장 유래 오가노이드를 미세배열 칩에 심어 표면적과 평균 픽셀 강도로 회복 정도를 평가했다. 이 플랫폼에서 덱사메타손과 니코틴아마이드는 서로 다른 분자 경로로 상피 회복을 촉진했다.
29일 전
미국 스탠퍼드의대 연구진은 B세포 림프종을 유발하는 BCL6 단백질을 세포 사멸 유도 분자로 바꾸는 이중 머리 분자 TCIP3를 설계했다. TCIP3는 BCL6와 아세틸기 표지를 붙이는 P300 또는 CBP 단백질을 물리적으로 연결해 세포 사멸 유전자 발현을 촉진했다. 연구진은 인간 림프종 세포를 이식한 쥐에 하루 두 번 투여해 11일 만에 종양을 완전히 제거했다.
29일 전
영국 GSK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히브사고(베피로비르센)를 만성 B형 간염 기능적 완치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히브사고는 B형 간염 바이러스의 RNA 생성을 억제하는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다. 일본 승인은 B-Well 3상 임상에서 표면 항원 수치가 낮은 성인의 기능적 완치율 19%를 확인한 결과에 근거했다.
29일 전
미국 카네기멜런대 연구진은 경두개 집속 초음파가 뇌파 신호를 증폭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18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왼쪽 운동피질에 초음파를 쏘아 운동 관련 피질 전위를 높였다. 그 결과 뇌-기계 인터페이스의 좌우 손 쥐기 분류 정확도가 약 64%에서 75% 이상으로 올랐다.
2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