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제넨텍에 비만신약 기술이전…총 3조1892억원
한미약품은 미국 제넨텍에 비만 포함 대사질환치료제 HM17321을 기술이전한다. 계약금액은 총 23억500만달러(약 3조1892억원)다. 한미약품은 계약금 1억90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21억1500만달러를 받고, 시판 뒤에는 순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도 수령한다.
29일 전
한미약품은 미국 제넨텍에 비만 포함 대사질환치료제 HM17321을 기술이전한다. 계약금액은 총 23억500만달러(약 3조1892억원)다. 한미약품은 계약금 1억90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21억1500만달러를 받고, 시판 뒤에는 순매출에 따른 경상기술료도 수령한다.
29일 전
연구진은 심근경색 후 새로 생기는 관상동맥 측부혈관이 주로 모세혈관의 동맥화로 만들어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기존 동맥 내피세포의 기여는 제한적이었다. 연구진은 변형 mRNA로 VEGF 신호를 일시적으로 전달해 기능성 측부혈관 형성과 심장 기능 개선을 이끌어냈다.
29일 전
미국 연구진은 생물의학 연구를 자율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바이옴니를 개발했다. 바이옴니는 443개 문제에서 평균 57%의 정확도를 기록했다. 연구진은 바이옴니를 공개하고 책임 있는 사용을 당부했다.
29일 전
미국 국립보건원(NIH)은 바이오의료 분야 사업인 바이오 제네시스 미션을 발표했다. NIH는 연구자와 연구기관, 데이터 자원, 연구 인프라의 연계를 강화해 연구 성과가 환자에게 빠르게 도달하도록 한다. NIH는 관련 과제에 2026년과 2027년 12억달러(약 1조6920억원) 이상을 배정하고 신규 연구비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할 예정이다.
29일 전
영국 GSK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티드(ASO) 히브사고를 만성 B형 간염의 기능적 완치제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B-Well 3상 임상에서 표면항원 수치 3000 IU/ml 이하 성인의 기능적 완치율 19%를 확인한 결과에 근거했다. GSK는 미국 등 여러 지역에서도 승인 신청을 진행 중이다.
29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콘택트렌즈 온라인 불법유통·부당광고 점검에서 의료기기법 위반 게시물 108건을 적발했다. 적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일본·홍콩·싱가포르 등 해외 일반쇼핑몰로 83%를 차지했다. 식약처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등에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정식 수입 허가 제품 확인을 당부했다.
29일 전
한미약품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HM17321을 미국 제넨텍에 기술이전했다. 계약금액은 총 23억500만달러(약 3조1892억원)로, 계약금 1억9000만달러와 단계별 마일스톤 21억1500만달러로 구성됐다. 한미약품은 제넨텍에 전 세계(대한민국 제외) 독점 라이선스를 부여한다.
29일 전
미국 제3순회항소법원은 머크의 약가 협상 위헌 주장을 기각했다. 머크는 협상 프로그램이 수정헌법 제1조와 제5조를 위반한다고 주장했다. 미국 환자단체는 이번 판결을 환자들의 승리로 평가했다.
2026-08-25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레젠엑스바이오의 헌터증후군 유전자치료제 RGX-121 임상을 다시 중단시켰다. 연구진은 약 3~6년 전 이 치료제를 투여받은 환자 5명의 척추 MRI에서 양성 가능성이 큰 종괴를 발견했다. 레젠엑스바이오는 파트너사 NS파마와 데이터를 평가해 향후 개발 전략에 반영할 계획이다.
2026-08-25
스위스 로슈는 한미약품과 근육 보존형 비만 치료제 HM17321의 권리를 확보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로슈는 선급금 1억9000만달러(약 2680억원)를 지급하고 개발·허가·판매 단계에 따라 최대 23억달러(약 3조2400억원)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미약품은 현재 진행 중인 1상 투여 시험을 마무리한 뒤 로슈에 개발을 넘기며, 이 약물은 유로코르틴 2 유사체로 근육 성장과 지방 대사를 촉진한다.
202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