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이포인트, 황반변성 3상 1차지표 미달…주가 70%↓
미국 아이포인트는 황반변성 치료제 듀라뷰의 3상 임상에서 애플리버셉트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듀라뷰 투여 환자 아홉 명은 황반변성과 무관한 시력 손실로 15글자 이상 떨어졌다. 미국 아이포인트는 오전 거래에서 주가 70% 하락으로 시가총액 약 10억달러를 잃었다.
2026-08-18
미국 아이포인트는 황반변성 치료제 듀라뷰의 3상 임상에서 애플리버셉트 대비 비열등성을 입증하지 못했다. 듀라뷰 투여 환자 아홉 명은 황반변성과 무관한 시력 손실로 15글자 이상 떨어졌다. 미국 아이포인트는 오전 거래에서 주가 70% 하락으로 시가총액 약 10억달러를 잃었다.
2026-08-18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엔허투와 오르파티스-타그리소의 폐암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엔허투는 HER2 변이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전체의 2~4%)에서 키트루다 및 항암화학요법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개선했다. PD-1/CTLA-4 이중항체 볼루스토미그는 PD-L1 발현이 50% 미만인 1차 비소세포폐암에서 키트루다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에 못 미쳤다.
2026-08-18
네덜란드 아르젠엑스는 자가면역근염 환자 264명 대상 2/3상 임상에서 피하주사 에프가티기모드의 위약 대비 52주 평균 개선 효과 15.4점을 확인했다. 에프가티기모드 투여군은 스테로이드 감량에도 1년 내내 위약군보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개선을 보였다. 아르젠엑스는 이번 결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가면역근염 적응증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2026-08-18
슬레이트 메디신스는 풀크럼 테라퓨틱스와 나스닥 상장을 위한 역합병 계약을 맺었다. 프레이저 라이프사이언시스는 이번 역합병과 동시에 2억4500만달러(약 3500억원) 규모의 사모투자를 주도한다. 슬레이트 메디신스는 편두통 후보물질 SLTE-1009의 호주 1상 안전성·약동학 데이터를 2027년 중반에 공개한다.
2026-08-18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츠하이머 PET 영상제 타우클라리파이를 인지장애 환자에서 타우 신경섬유매듭 병리를 확인하는 용도로 승인했다. 미국 란테우스는 500명 이상이 참가한 두 임상시험으로 이 승인을 뒷받침했다고 밝혔다. 프랑스 큐리움은 내년 상반기 란테우스 인수를 80억달러(약 11조원)에 마무리한다.
2026-08-17
미국 일라이 릴리는 옴니앱과 이온채널 항체 발굴 프로그램에 최대 3억7000만달러(약 5260억원)를 연구·개발·상업 마일스톤으로 지급한다. 미국 옴니앱은 랫드와 닭, 생쥐 등 3종의 형질전환 동물에서 인간 서열 항체를 발굴한다. 미국 옴니앱 최고경영자 매트 포어는 릴리가 미충족 의료 수요를 겨냥한 치료제 개발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2026-08-17
중국 후이다진 테라퓨틱스는 유전자치료 IIT 참가 환자가 투여 후 급성 호흡곤란으로 사망했다고 1년 뒤 인정했다. 중국 정부는 2025년 10월 제정 후 2026년 5월 시행한 규정 818호로 IIT 전임상 안전성과 시험 설계를 강화했다. 중국 상하이 자오퉁대 신화병원 윤리위원회는 6세 환자 사망 전 원숭이 독성시험 검토 없이 치료 시험을 승인했다.
2026-08-17
영국 아스트라제네카는 볼루스토미그의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3상 시험을 중단했다. 독립 데이터 모니터링 위원회는 895명 환자 자료의 중간 분석 결과 볼루스토미그 요법이 1차 평가변수 2개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자궁경부암, 두경부 편평세포암, 중피종 대상 3상 시험을 계속한다.
2026-08-17
중국 퉁지대·저장대 연구진은 EGFR L858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3상에서 메파티닙군과 게피티닙군을 비교했다. 메파티닙군은 중앙 무진행생존기간(PFS) 13.7개월, 게피티닙군 8.3개월, 질병 진행·사망 위험 45% 감소를 기록했다.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은 메파티닙을 EGFR L858R 변이 국소 진행성·전이성 NSCLC 성인 환자의 1차 치료제로 승인했다.
2026-08-17
기초과학연구원(IBS) RNA 연구센터 김빛내리 단장 연구팀은 바이러스 RNA 요소가 선형 mRNA의 반감기를 7.6시간에서 23.1시간으로 늘렸다고 밝혔다. 테일론(tailon)을 포함한 선형 mRNA는 단백질 생산량을 약 9배 높였다. 테일론 A7은 마우스에서 단백질 발현 신호를 최대 2주까지 유지했다.
2026-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