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텍스, 13조 원 베팅한 크리네틱스 인수∙∙∙CF 의존 탈피 성공할까
미국 대형 제약사 버텍스 파마슈티컬스가 1일(현지시간) 희귀 내분비질환 치료제 기업 크리네틱스 파마슈티컬스에 대한 100억 달러(약 13조 4,000억 원) 규모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낭성 섬유증(CF) 치료제 한 축에 의존해온 버텍스가 내분비 질환과 비마약성 진통제라는 두 개의 신성장 엔진을 동시에 가동하겠다는 선언이다. 버텍스는 지난 7월 6일 크리네틱스 인수를 위한 최종 계약을 체결한 뒤 규제 당국 승인과 크리네틱스 주주 동의를 거쳐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총 지분가치 기준 100억 달러이
12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