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슈 신장병 신약 임상 3상 성공…노바티스와 시장 경쟁
스위스 제약사 로슈가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 '세팍사르센'의 임상 3상에서 목표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노바티스와 블록버스터급 시장을 두고 경쟁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제약 전문매체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로슈는 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와 공동 개발한 세팍사르센이 원발성 면역글로불린A 신증(IgAN)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에서 1차 평가 지표를 충족했다고 밝혔다. 사전에 정한 중간 분석에서 세팍사르센을 매달 주사한 환자군은 위약군보다 24시간 소변 단백-크레아티닌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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