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21만원 '먹는 비만약'…릴리·노보 '가격 전쟁' 점화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일라이 릴리가 경구용 GLP-1 비만 치료제 '파운다요'(Foundayo)를 출시하며 노보노디스크와 본격적인 '먹는 비만약' 전쟁에 돌입했다. 9일(현지시간)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릴리는 자가 부담 환자 기준 파운다요 최저용량을 월 149달러(약 21만원)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는 경쟁 약물인 노보노디스크의 경구용 위고비와 동일한 가격이다. 두 약물 모두 대부분의 환자에게 필요한 고용량으로 갈수록 가격은 더 비싸진다. 릴리는 주사제 시장에서의 성공을 재현하겠다는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