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치엘비펩, CB 82억 원 자기 자금 상환 후 즉시 소각∙∙∙오버행 12.74% 사라진다
에이치엘비펩이 제3회차 사모 전환사채(CB) 82억 6,000만 원어치를 사채권자의 조기상환청구권(풋옵션) 행사에 따라 만기 전 취득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8일 원금에 연 복리 2.0% 이자를 더한 85억 914만 20 원을 자기자금으로 지급하며, 취득한 전환사채는 전환 없이 즉시 소각한다. 주목할 대목은 상환 방식이다. 회사는 외부 차입 없이 자기자금으로 전액 충당하기로 했다. K-바이오 업계에서 풋옵션 행사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현금 동원력을 직접 증명한 셈이다. 이번 소각의 파급력은 숫자로
14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