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브비 다발골수종 신약 3상 성공, 경쟁사 부작용 잡고 시장 판도 바꾸나
애브비가 다발골수종 치료제 '에텐타미그'의 글로벌 임상 3상(CERVINO)에서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 421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험에서 에텐타미그는 무진행 생존 기간을 표준 치료 대비 유의하게 연장했으며, 중간 분석 단계에서 이미 유의미한 차이가 확인돼 시험이 조기 공개됐다. 효능 지표에서 에텐타미그는 질병 진행 또는 사망 위험을 표준 치료 대비 60% 낮췄다(위험비 HR 0.40). 객관적 반응률은 74%로 표준 치료군의 46%를 크게 웃돌았고, 치료 12개월
16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