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슈, 한미 비만약 '최대 3.5조' 도입…제지방 보존 기대
로슈가 한미약품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을 최대 25억달러(약 3조5000억원)에 도입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제약 전문매체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로슈는 한미약품의 임상 단계 UCN2 유사체 후보물질 HM17321에 대해 계약금 1억9000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여기에 단계별 성과 달성 시 최대 23억달러를 추가로 지급하는 조건이다. 로슈는 이 후보물질이 체지방을 줄이면서도 제지방량(근육 등)은 보존하는 방식으로 체중 감량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비만 외에도 관련 심장대사 질환으로
26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