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중 22kg 감량?…노보, 릴리에 '기만적 광고' 소송
노보노디스크 로고.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가 경쟁사 일라이 릴리를 상대로 자사 GLP-1 의약품에 대한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광고를 중단하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바이오 전문매체 피어스파마에 따르면 노보노디스크는 뉴저지 지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릴리의 광고가 대중을 오도하고 있으며, 이는 "회사와 릴리에게 속은 환자들에게 회복 불가능한 피해를 초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소송의 핵심은 릴리가 임상시험에서 비교 대상으로 사용하고 광고에 인용한 노보노디스크
2026-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