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디지탈, 감사의견 거절·최대주주 증발 속 경영지배인 선임
마이크로디지탈이 17일 이사회를 열고 민승기 사업개발실 본부장을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임시주주총회에서 신규 이사를 선임할 때까지다. 회사 측은 "비상경영 상황에서 업무 연속성과 효율적인 경영관리, 업무집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선임 목적을 밝혔다. 경영지배인의 업무 범위는 상법 제11조에 따라 회사 영업에 관한 재판상·재판 외 모든 행위를 포함해 대내외 경영업무 전반에 이른다. 감사의견 거절이 촉발한 지배구조 붕괴 이번 경영지배인 선임의 실질적 배경은 최근 잇따라 터
5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