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희귀질환 유전변이 자동분류…특이도 100% 달성
희귀질환 유전변이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AI 모델 'AI-CURA'가 100%의 특이도를 달성했다. 이 LLM 기반 모델은 전문가가 분류한 150개 변이 분석에서 인간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또한 해석이 충돌하는 150개 변이 재분류에도 성공해 진단 자동화의 길을 열었다.
2026-07-13
희귀질환 유전변이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AI 모델 'AI-CURA'가 100%의 특이도를 달성했다. 이 LLM 기반 모델은 전문가가 분류한 150개 변이 분석에서 인간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다. 또한 해석이 충돌하는 150개 변이 재분류에도 성공해 진단 자동화의 길을 열었다.
2026-07-1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희귀 면역이상 질환인 활성화된 PI3K 델타 증후군(APDS) 치료제 '조엔자정'을 허가했다. 이 약은 PI3K 델타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으로,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GIFT) 제27호로 지정돼 신속 허가됐다. 이번 허가로 기존에 치료제가 없던 APDS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7-13
뼈와 골수 경계의 세포 34종을 분석한 결과, 절반이 넘는 뼈 관련 유전자가 처음으로 발견됐다. 특히 50만명의 유전 데이터를 통해 혈관 주변 세포가 골 복구의 핵심 조절 인자임이 확인됐다. 이번 발견은 골다공증과 암 뼈 전이 신약 타겟을 크게 늘렸으며, 향후 동물모델 검증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7-13
GC메디아이가 라젠카AI와 협력해 2만4000여개 병의원에 1분 내 신청 가능한 운영자금 서비스를 연동한다. 이는 건강보험 청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DSR 영향 없이 자금을 미리 받는 방식이다. 회사는 이를 통해 'Medical OS'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7-13
글로벌 제약사들이 CDMO 선정 시 가격 외에 친환경 요소를 핵심 기준으로 삼으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재생에너지 전환율을 39.8%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발주사의 스코프3(Scope 3) 감축 의무가 계약의 필수 조건이 된 데 따른 것으로, 단일사용 기술은 물 사용량을 최대 70%까지 절감하는 효과를 낸다. 향후 CDMO 업계는 검증된 친환경 기술력을 새로운 경쟁력으로 삼아 고부가가치 서구권 물량 수주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7-13
유산균 대사산물 I3P가 대식세포의 철사멸을 막아 CD8⁺ T세포의 방광암 공격력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포좀 나노입자로 전달된 I3P는 종양 대식세포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면역치료 효과를 증진시켰다. IF 14.1 학술지에 실린 이 연구는 면역항암제 내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7-13
다케다제약이 인도네시아에 3000만달러(약 450억원)를 투자해 아세안(ASEAN) 지역 최초의 통합 혈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인도네시아 보건부로부터 혈장 분획 허가를 획득했으며, 2년간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혈장 기증 센터를 설립하고 2027년 첫 센터를 열 계획이다. 향후 현지에 혈장 유래 치료제 생산 시설 건설 타당성을 평가해 인도네시아를 혈장 과학 및 바이오의약품 제조의 지역 허브로 육성할 예정이다.
2026-07-13
화이자·아스텔라스의 파드셉·키트루다 병용요법이 근침윤성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으로 FDA 승인을 획득, 재발·사망 위험을 47% 낮췄다. 이는 시스플라틴 사용과 무관한 첫 백금 프리 요법으로, 임상 3상에서 사망 위험도 35% 감소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병리학적 완전관해율 역시 55.8%로 기존 화학요법(32.5%)을 상회해 새로운 표준 치료법이 될 예정이다.
2026-07-13
단일 원자 차이로 암세포 사멸 방식을 바꾸는 구리 나노클러스터 2종이 개발됐다. 수산기(-OH) 부착형은 세포자살을, 불소(-F) 부착형은 세포염증사를 유도하며 두 클러스터 모두 저용량에서 높은 종양 억제 효과를 보였다. 낮은 독성까지 입증돼 차세대 항암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2026-07-13
리드바이오랩스의 이중항체 '오팜티스토믹'이 중국서 폐외 신경내분비암 치료제로 우선심사 지정됐다. 이에 따라 심사 기간이 200일에서 130일로 줄고, 이번 허가 신청은 2차 이상 치료받은 환자 대상 임상에 근거했다. 회사는 상업화 준비와 함께 비소세포폐암 등 타 적응증으로 개발을 가속할 예정이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