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구진, 바이러스로 잇몸질환 세균 94% 제거
호주 라트로브대 연구진은 FNU1 바이러스가 잇몸질환 원인균 군집을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FNU1은 질환균끼리 뭉치게 돕는 푸소박테리움 폴리모르품만 선택적으로 공격했다. 이 바이러스는 전체 세균 수치를 94% 줄였고, 잇몸질환 관련 세균 3종도 85% 이상 감소시켰다.
8일 전
호주 라트로브대 연구진은 FNU1 바이러스가 잇몸질환 원인균 군집을 무너뜨린다는 사실을 처음 확인했다. FNU1은 질환균끼리 뭉치게 돕는 푸소박테리움 폴리모르품만 선택적으로 공격했다. 이 바이러스는 전체 세균 수치를 94% 줄였고, 잇몸질환 관련 세균 3종도 85% 이상 감소시켰다.
8일 전
덴마크 노보는 아센디스와의 월 1회 비만 치료제 공동개발 계약을 해지했다. 이번 계약은 아센디스의 트랜스콘 플랫폼을 활용해 GLP-1 수용체 작용제를 개발하는 내용이었다. 아센디스는 트랜스콘 세마글루타이드를 자체 개발할 계획이다.
8일 전
아이코사젠은 에폭테라퓨틱스의 신규 항체 EPRA-0322 개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EPRA-0322는 만성콩팥병 관련 빈혈을 겨냥한 에리스로포이에틴(EPO) 수용체 작용제다. 에폭테라퓨틱스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EPRA-0322의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추진한다.
8일 전
구글 딥마인드는 인간 유전체에서 가능한 약 90억 개 단일염기 변이의 효과를 사전 계산한 알파지놈 아틀라스를 공개했다. 이 자원은 단백질을 만들지 않는 비암호화 영역 변이의 기능 해석을 돕는다. 연구진은 변이 영향을 요약한 점수를 도입해 질환 원인 후보를 좁히는 데 활용한다.
8일 전
존슨앤드존슨의 우울증 신약 후보물질 JNJ-5120이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변수를 충족하지 못했다. 연구진은 주요우울장애 환자 107명을 두 용량군 또는 위약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콘티늄은 존슨앤드존슨이 탐색적 평가변수 데이터를 포함해 결과를 계속 평가한다고 밝혔다.
8일 전
화일약품은 운영자금 99억9999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 137만9690주를 주당 7248원에 파마앤바이오 신기술조합에 배정한다. 발행 주식은 전량 1년간 보호예수되며 납입일은 2026년 12월 30일이다.
8일 전
화일약품은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 전환가액은 8294원이며 전환 시 보통주 120만5690주가 새로 발행된다. 화일약품은 조달한 자금을 원재료 매입과 법인 운영 경비에 투입한다.
8일 전
프랑스 악솔티스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 2상 임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했다. 다만 운동기능 척도에서 5mg/kg 투여군은 64%, 10mg/kg 투여군은 33%의 개선 경향을 확인했다. 악솔티스는 2026년 11월 신경과학회 연례회의에서 전체 데이터를 발표하고 후속 임상 개발을 추진한다.
8일 전
원텍은 일본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재팬엠앤비홀딩스 주식 1만1689주를 취득한다. 취득금액은 108억원으로 자기자본의 6.87%에 해당한다. 원텍은 취득 뒤 지분 7.79%를 보유하며 현지 네트워크 확보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8일 전
신풍제약은 급성 허혈성 뇌졸중 치료제 SP-8203의 임상 3상 시험계획 변경승인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이번 변경은 새 표준치료제인 메탈라제의 사용상 주의사항과 투여방법을 임상시험계획서에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신풍제약은 총 852명을 등록해 혈전용해제 표준 치료 환자에서 SP-8203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8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