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935억원 투자로 英 생산능력↑…'레켐비' 자체 포장"
에자이가 약 935억원을 투자해 영국 공장을 확장,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콜드체인 포장을 내재화한다. 이는 제3자 위탁생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영국 정부로부터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확장된 공장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3개 지역의 공급 허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에자이가 약 935억원을 투자해 영국 공장을 확장,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의 콜드체인 포장을 내재화한다. 이는 제3자 위탁생산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영국 정부로부터 일부 보조금을 지원받았다. 확장된 공장은 유럽, 중동, 아프리카 3개 지역의 공급 허브로 활용될 예정이다.
2026-06-15
인텔리아 테라퓨틱스가 유전성 혈관부종(HAE) 환자 대상 유전자 편집 치료제 3상에서 월간 중증 발작률을 91%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치료제는 단회 투여로 KLKB1 유전자를 비활성화시키도록 설계됐으며, 치료받은 환자의 62%가 6개월간 발작을 겪지 않았다. 회사는 현재 생물의약품 허가신청(BLA)을 제출 중이며 2027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2026-06-15
암젠이 하버항체스와의 특허 소송에서 패소해 2020만달러(약 293억원) 배상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암젠이 인수한 테네오바이오의 고의적 특허 침해를 인정했으며, 이에 따라 배상액은 최대 3배인 6060만달러(약 878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암젠은 항소할 계획이며, 하버 측은 이번보다 손해액이 10배 클 수 있는 별도 특허 소송도 진행 중이다.
2026-06-15
네이처 헬스' 연구 결과, 안전한 음주량은 '0'이며 단 1잔의 술도 암 등 다양한 질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량의 알코올 섭취도 건강에 해롭다는 강력한 과학적 근거로, 기존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이에 따라 향후 음주 관련 공중 보건 가이드라인의 전면적인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2026-06-14
미국 하원에서 중국 등 5개 적대국의 특허를 제한하는 법안 2건이 발의됐다. '적대적 특허 금지법'은 이들 국가 관련 기업의 신규 특허 취득을 막고 기존 특허는 효력을 상실시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함께 발의된 '특허 정보 공개법'은 특허 출원 시 최근 5년간 적대국으로부터 받은 자금 지원 내역 공개를 의무화할 예정이다.
2026-06-14
일라이 릴리의 골수섬유증 신약 'AJ1-11095'가 기존 치료 실패 환자에서 비장 부피를 70% 감소시키는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 해당 후보물질은 3조3000억원에 인수한 아약스 테라퓨틱스의 2형 JAK2 억제제로, 환자 2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릴리는 2차 치료제로 신속히 3상에 진입할 예정이며, 12주차에 환자 70%는 총증상점수 50% 이상 개선을 보였다.
2026-06-14
알츠하이머병 환자와 5xFAD 모델 마우스에서 발현이 증가하는 CD31을 억제하자 인지 기능 개선과 아밀로이드 베타(Aβ) 제거 효과가 확인됐다. 이는 SHP2-STAT3-MME 신호 축을 조절해 Aβ 분해 효소인 MME의 전사를 상향 조절하는 기전으로 작용한다. 이번 연구는 17번 염색체에 의해 암호화되는 CD31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2026-06-14
미국 상원 위원회가 바이오시밀러 허가 시 '상호교환성'을 자동 부여하는 규제완화법 심의에 착수했다. 이 법안은 FDA의 별도 심사를 폐지하고 법 시행 60일 후 모든 바이오시밀러에 상호교환성을 인정하는 것이 골자다. 하원에도 동일 법안이 발의된 상태로, 법 제정 시 18개월 내 최종 지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06-14
FDA 승인 편두통 치료제 '리메게판트'가 삼중음성유방암(TNBC)에서 PD-1 면역항암제 치료 효과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리메게판트는 전사인자 ARID3A의 특정 아미노산 부위 2곳에 결합해 cGAS-STING 경로를 통한 1형 인터페론 신호를 재활성화시켜 면역세포 침투를 유도한다. 연구팀은 쥐 모델과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에서 항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으며, 향후 ARID3A 고발현 환자 대상 병용요법 임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06-14
곤충 65%에 존재하는 공생균 '월바키아'가 벼 바이러스 전파 조력자로 밝혀졌다. 월바키아 표면 단백질이 바이러스와 결합해 침샘 장벽 돌파를 도와 5일 만에 벼 25주를 감염시킨다. 이 결합을 차단하는 것이 농약 없는 새 방제 전략으로 부상했다.
202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