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형 당뇨병 형제·자매 발병 위험, 일반 소아의 10배↑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발병 위험이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18개 대학병원에서 진단된 18세 이하 환자 936명을 분석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소아청소년 당뇨병 레지스트리를 구축해 조기 진단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일 전
국립보건연구원은 소아청소년 1형 당뇨병 환자의 형제·자매 발병 위험이 일반 소아보다 10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18개 대학병원에서 진단된 18세 이하 환자 936명을 분석했다. 국립보건연구원은 국가 차원의 소아청소년 당뇨병 레지스트리를 구축해 조기 진단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10일 전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리스부타툭 레제테칸이 3상 임상에서 전체 생존기간 중앙값 18.5개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한쏘제약이 주관한 이 임상은 소세포폐암 환자 46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GSK는 지난해 재발성 소세포폐암 글로벌 3상을 시작했고 2027년 핵심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다.
10일 전
아스트라제네카는 엣카마가 1차 치료 임상에서 무진행생존기간을 유의하게 개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레나-4 3상 임상에서 엣카마는 아나스트로졸 대비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실패가 엣카마의 가속승인 지위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10일 전
미국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 연구진은 스타틴이 지방간 관련 간암을 억제할 수 있는 경로를 규명했다. 스타틴은 GGPP 분자를 줄여 YAP 단백질이 세포핵 밖에 머물게 했다. 연구진은 GGPP를 다시 넣자 스타틴 효과가 되돌아간 사실을 확인했다.
11일 전
미국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대 연구진은 대뇌피질에서 수면을 능동적으로 유발하는 희소 신경세포를 발견했다. 이 신경세포는 피질 신경세포의 약 0.2%에 불과하지만 뇌의 넓은 영역 활동을 동기화한다. 연구진은 이 세포를 활성화하자 쥐가 더 쉽게 잠들고 수면 시간이 늘었다고 밝혔다.
11일 전
중국 화중과학기술대 연구진은 간 대사물질 베타-하이드록시부티르산(3HB)이 노화에 따른 면역세포 기능 저하를 유발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 노화는 간의 3HB 합성을 억제해 암을 공격하는 CD8 양성 T세포의 기능을 떨어뜨렸다. 연구진은 3HB를 보충하면 T세포 기능이 회복되고 노인 환자의 항암·항바이러스 면역이 개선된다고 밝혔다.
11일 전
미국·대만 한도제약은 카보메틱스의 개량형 신약 옴카지오 캡슐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옴카지오는 엑셀리시스의 항암제 카보메틱스와 같은 카보잔티닙 성분을 쓴다. 윌리엄블레어 애널리스트들은 옴카지오가 카보메틱스와 동등하지 않아 엑셀리시스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11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엑셀리시스의 경구용 키나아제 억제제 잔잘린티닙과 로슈의 테센트릭 병용요법에 대한 승인 결정을 연기했다. 엑셀리시스는 FDA가 갱신된 안전성·유효성 데이터를 기다리며 심사 기간 연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승인 결정은 기존 2026년 12월 3일에서 2027년 3월로 미뤄진다.
12일 전
카리오팜은 채권단과 합의해 1580만달러(약 212억원)의 채무 지급을 10월 15일까지 미뤘다. 대출기관과 사채권자, 로열티 투자자로 구성된 채권단은 이 기간 채무 불이행 조치를 보류하고 카리오팜에 협상과 전략적 대안 모색 시간을 줬다. 카리오팜은 신주 발행 형태로 2000만달러의 수수료를 지급하기로 했으며, 다발골수종 치료제 엑스포비오의 골수섬유증 적응증 승인 신청 수용 여부를 미국 규제당국에 확인 중이다.
12일 전
미국 머크와 모더나의 mRNA 암 백신 인티스메란이 3상 임상에서 재발 없는 생존 기간을 유의하게 늘렸다. 인티스메란은 수술로 제거한 흑색종 환자 1137명을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 투여됐다. 두 회사는 규제 당국과 인티스메란·키트루다 병용요법의 허가 신청을 논의할 계획이다.
1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