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 흡수율 20% 미만…나노 전달 기술로 12~17배↑
일반 루테인 제품은 섭취량의 20% 미만만 혈액에 도달한다. 위산이 활성 성분의 30~40%를 파괴하고 장에서 담즙산과 결합해 침전되기 때문이다. 지질 나노입자 전달 기술은 혈중 노출을 기존 제품 대비 12~17배 높였다.
13일 전
일반 루테인 제품은 섭취량의 20% 미만만 혈액에 도달한다. 위산이 활성 성분의 30~40%를 파괴하고 장에서 담즙산과 결합해 침전되기 때문이다. 지질 나노입자 전달 기술은 혈중 노출을 기존 제품 대비 12~17배 높였다.
13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이번 개정은 니코틴사용장애와 알코올사용장애 등 7개 적응증에 최신 심사기준을 반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개발 업체의 임상시험 준비 기간을 단축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것으로 기대했다.
13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디지털치료기기 임상시험계획서 작성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 니코틴사용장애와 ADHD 등 7개 적응증을 대상으로 최신 심사기준을 반영했다. 식약처는 개발 업체의 임상시험 준비 기간 단축과 시행착오 최소화를 기대한다.
13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무글루텐 제품 온라인 판매 게시물을 집중 점검해 부당광고 20건을 적발했다. 거짓·과장 광고가 8건(40%)으로 가장 많았고 건강기능식품 오인 광고 6건(30%)이 뒤를 이었다. 식약처는 적발 게시물의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반복 위반 업체 1곳에는 현장점검을 요청했다.
13일 전
타이라 바이오사이언시스는 FGFR3 변이 비근육침윤성 방광암 치료제 다보그라티닙의 2상 임상에서 3개월 시점 완전관해율 57%를 기록했다. 회사는 당초 70%를 기대했으며, 이 결과에 타이라 주가는 이날 약 20% 하락했다. 타이라는 다보그라티닙을 수술 후 재발 방지 목적의 보조요법으로 평가하는 3상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
13일 전
독일 바이엘은 표적항암제 허누오를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제로 확대 승인받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1/2상 소호-01 임상에서 미치료 환자의 객관적 반응률 75%를 확인한 뒤 가속 승인을 결정했다. 바이엘은 3상 소호-02 임상으로 임상적 이점을 추가 입증해야 한다.
13일 전
미국 쿠라 온콜로지는 메닌 억제제를 당뇨병 등 심장대사질환에 개발할 신생 기업 캐스피언 테라퓨틱스를 분사했다. 캐스피언은 췌장 베타세포 재생과 인슐린 분비를 돕는 후보물질 KO-7246에 우선 집중하며, 제1형과 제2형 당뇨병 모두에서 시험 중이다. 캐스피언은 5000만달러를 조달했고, 쿠라가 약 50% 지분을 보유한 가운데 미국 일라이릴리와 BVF파트너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14일 전
미국 머크는 뉴저지주 라웨이 본사에서 54명을 추가 감원한다. 이번 인력 조정은 2026년 12월과 2027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머크는 2027년까지 연간 30억달러(약 4조원)의 비용을 절감하고 신제품 출시에 재원을 돌릴 계획이다.
14일 전
바이오마린은 저신장증 치료제 복소고의 적응증 확대 신청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 저연골형성증(HCH) 어린이 대상 3상 임상에서 복소고 투여군은 위약군보다 연간 성장 속도가 연평균 2.33cm 개선됐다. 바이오마린은 승인 시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한다.
14일 전
루마그룹은 첫 생명과학 벤처펀드 루마바이오펀드1을 4억1000만달러(약 5494억원) 규모로 최종 결성했다. 이 펀드는 15년 운용 구조로 후보물질 발굴부터 상업화까지 기업을 지원한다. 루마그룹은 이미 10여 개 바이오기업에 투자했으며 일라이릴리가 최대 15억5000만달러에 인수한 백신컴퍼니를 공동 설립했다.
14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