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마린, 6.9조원 아미커스 인수 후 본사 인력 58명 감축
바이오마린이 48억달러(약 6조 9600억원)에 아미커스를 인수한 뒤 본사 인력 58명 감축에 나선다. 이번 인수로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 등 2개 제품을 확보했으며, 각 제품의 예상 최고 매출은 10억달러에 달한다. 인력 감축은 8월부터 시작되며, 희귀 신장 질환 후보물질 DMX-200 파이프라인도 확보했다.
2026-05-13
바이오마린이 48억달러(약 6조 9600억원)에 아미커스를 인수한 뒤 본사 인력 58명 감축에 나선다. 이번 인수로 파브리병 치료제 갈라폴드 등 2개 제품을 확보했으며, 각 제품의 예상 최고 매출은 10억달러에 달한다. 인력 감축은 8월부터 시작되며, 희귀 신장 질환 후보물질 DMX-200 파이프라인도 확보했다.
2026-05-13
딥러닝 모델을 통해 일반 H&E 병리 슬라이드 1장으로 유전자 발현을 예측하는 기술이 '셀(Cell)'지에 발표됐다. 해당 모델은 고가의 공간 전사체 시퀀싱을 대체하며, 2만개 이상 유전자의 공간적 발현 패턴을 높은 정확도로 재구성한다. 이번 연구는 고비용 장비 의존도를 낮춰 암 연구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공간 생물학의 임상 적용을 가속화할 전망이다.
2026-05-13
수십년간 미스터리였던 HIV의 휴면 T세포 잠복 감염 기전이 세계 최초로 규명됐다. 연구진은 HIV가 휴면 T세포의 핵공 복합체를 통해 자신의 유전물질을 핵 안으로 밀어넣어 감염을 유도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HIV 잠복 감염을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으며 완치를 위한 중요한 단초를 제공할 전망이다.
2026-05-13
카이버나가 자가면역 CAR-T '밉-셀'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을 시작, 임상에서 16주 만에 환자 보행 능력이 46% 개선됐다. FDA는 단일군 임상만으로 허가가 충분하다고 판단했으며, 보행 보조기가 필요했던 환자의 67%가 보조기 없이 보행이 가능해졌다. 회사는 2026년 4분기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1년 추적 데이터를 추가 제출할 계획이다.
2026-05-13
랩지노믹스가 타법인 증권 취득 자금 200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에 발행하는 5회차 CB는 표면이자율 0%, 만기이자율 5% 조건이며 만기는 2029년 5월 20일이다. 전환가액은 1466원이며, 향후 전환 청구 시 총 발행주식수의 18.38%에 해당하는 1364만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이다.
2026-05-13
주요 임상을 2건에서 1건으로 줄이는 등 신약 개발 가속화를 추진했던 마티 마카리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이 전격 사임했다. 하지만 그의 재임 기간 약물심사센터(CDER) 수장 등 주요 인사가 잇따라 사임하며 내부 혼란이 심화됐다. 후임으로 카일 디아만티스 부국장이 지명됐으며, 업계는 FDA 조직 안정화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2026-05-13
일동홀딩스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89억원을 달성해 전년 동기 대비 117.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58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89억원으로 0.6% 소폭 감소했지만,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도 흑자로 돌아섰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잠정치다.
2026-05-13
찰스리버가 표준 병리 분석 기간을 최소 1주 단축하고 판독 시간을 약 20% 줄이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플랫폼을 출시한다. 이 시스템은 자동화된 품질 관리로 수동 조직 검사 단계를 제거하고, GLP 인증 디지털 기본 병리 검토를 통해 유리 슬라이드 배송 필요성을 없앴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글로벌 병리 네트워크 협업을 확대하고 고급 분석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6-05-13
아비나스와 화이자가 개발한 유방암 신약 '베파누'의 글로벌 판권이 총 4억1000만달러(약 6000억원) 규모로 리겔 파마슈티컬스에 이전됐다. 리겔은 계약금 9000만달러(약 1300억원)를 지급하며, 베파누는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프로탁(PROTAC) 약물이다. 아비나스와 화이자는 이번 계약으로 파이프라인 재편에 집중하고, 리겔은 베파누를 핵심 수익원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2026-05-13
리겔이 화이자·아르비나스의 유방암 신약 '베파누'를 계약금 1232억원, 총 5900억원 규모로 도입했다. ESR1 변이 유방암 치료제인 베파누의 개발을 위해 리겔은 580억원을 추가 지원한다. 이번 계약 소식에 리겔의 주가는 8% 이상 상승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