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도로보틱스, 올림푸스와 글로벌 독점 유통 계약 체결
엔도로보틱스가 3년 연속 참가한 DDW 2026에서 글로벌 1위 올림푸스와 내시경 로봇 독점 유통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올림푸스가 전 세계에 제품을 독점 유통하며, 올림푸스 CEO도 부스를 직접 방문해 협력을 확인했다. 양사는 미국 시장부터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2
엔도로보틱스가 3년 연속 참가한 DDW 2026에서 글로벌 1위 올림푸스와 내시경 로봇 독점 유통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올림푸스가 전 세계에 제품을 독점 유통하며, 올림푸스 CEO도 부스를 직접 방문해 협력을 확인했다. 양사는 미국 시장부터 공략을 시작할 예정이다.
2026-05-12
한국이 글로벌 바이오헬스 AI 경쟁력 순위에서 11위, 서울은 도시 순위 20위를 기록했다. 기술 인프라는 강점이나 글로벌화·신약 개발·자본력은 부족한 것으로 평가됐으며, 향후 세계적 임상 적용과 자본 시장 리더십 확보가 과제로 꼽혔다.
2026-05-12
일본 3사인 에피스트라, 히타치제작소, 파머랜타가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의약품 원료 (S)-레티쿨린의 생산 효율을 2배 높였다. 이번 개발은 AI가 대장균 기반의 원료 생산 실험을 자동화해 최적의 배양 조건을 탐색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바이오 제조 공정 개발 기간 단축 및 생산성 향상이 가능해졌다.
2026-05-12
파트너테라퓨틱스의 이중항체 '비젠그리'가 NRG1 유전자 융합 희귀 담도암 치료제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아 36.8%의 반응률을 보였다. 이번 승인은 22명의 환자가 참여한 eNRGy 임상시험에 근거하며, 반응 지속기간은 2.8개월에서 12.9개월로 확인됐다. FDA는 국가 우선순위 바우처 프로그램을 통해 심사 기간을 1~2개월로 대폭 단축했다.
2026-05-12
다이이찌산쿄가 2030년까지 매출 28조원(3조엔)을 달성하고 2035년까지 글로벌 5대 항암제 기업으로 도약하는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5년간 R&D에 약 27조원을 투자해 5개 ADC 의약품에서 20개 이상 적응증을 확보한다. 동시에 AI와 조달 최적화로 5년간 1조9000억원의 비용 절감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2
다이이찌산쿄가 2035년까지 글로벌 항암 톱5 진입을 목표로 하는 5개년 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2030년까지 매출 3조엔 달성을 위해 5년간 R&D에 2조9000억엔을 투자하고 20개 이상 적응증을 확보한다. 이와 함께 AI를 활용해 5년간 2000억엔의 비용 절감도 추진할 예정이다.
2026-05-12
호주 연구팀이 '뒤틀린 빛'을 이용해 기존보다 1000배 정밀하게 혈액을 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100만분의 1방울 샘플로 스페클 패턴을 분석, 100만분의 1 이상 정확도로 굴절률을 측정한다. 향후 혈액 한 방울로 질병을 조기 진단하는 현장진단(POCT) 기기 개발에 적용될 예정이다.
2026-05-12
버텍스의 비마약성 진통제 '저나브'가 출시 첫해 매출 9000만달러에 그치며 시장 기대감이 꺾였다. 반면 일라이 릴리는 최대 10억달러를 들여 NaV1.7 표적 파이프라인을 인수하며 추격에 나섰다. 업계는 두 이온 채널을 동시 공략하는 병용 요법이 차세대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2026-05-12
존스홉킨스에서 분사한 베이지안 헬스(Bayesian Health)의 패혈증 예측 AI 장비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았다. 패혈증은 미국에서 연간 35만명 이상이 사망하는 질환으로, 5년 전 에픽(Epic)의 예측 소프트웨어는 실제 성능 문제로 실패한 바 있다. 이번 허가로 임상 현장에서 AI 기반 패혈증 관리 기술의 도입이 가속화될 예정이다.
2026-05-12
챈스파마가 개발한 천식 치료제 'CXG87'의 신약허가신청(NDA)이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에 접수됐다. CXG87은 42일간 진행된 임상 3상에서 대조약인 심비코트 터부헬러 대비 비열등성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으며, 폐 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흡입력이 약한 환자군에서도 효과가 확인돼, 더 넓은 환자군에 적용될 예정이다.
202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