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퀴틴, 당분 덩어리 '글리코겐' 직접 조절 기전 첫 발견
유비퀴틴이 당분 저장체인 글리코겐을 직접 조절하는 제2의 혈당 조절 경로가 최초로 확인됐다. 이는 단백질이 아닌 탄수화물에 유비퀴틴이 직접 부착돼 분해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이다. 이번 발견으로 글리코겐 축적이 원인인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2026-04-24
유비퀴틴이 당분 저장체인 글리코겐을 직접 조절하는 제2의 혈당 조절 경로가 최초로 확인됐다. 이는 단백질이 아닌 탄수화물에 유비퀴틴이 직접 부착돼 분해를 유도하는 새로운 기전이다. 이번 발견으로 글리코겐 축적이 원인인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의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2026-04-24
환자의 건강 정보 결정 자신감이 1년 만에 10%p 하락해 51%를 기록했다. 응답자의 70%는 최소 1개 이상의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었고, 35%는 건강 관리에 AI를 활용했다. AI 사용자 중 78%는 치료법 추천 목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26-04-24
셀트리온이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 변경을 승인받았다. 이번 임상은 전이성 비편평 비소세포폐암 환자 220명을 대상으로 2년간 오리지널 의약품과 유효성 및 안전성을 비교한다. 회사는 글로벌 3상을 통해 오리지널 약물과의 동등성을 입증할 예정이다.
2026-04-24
디오의 임플란트 시술 솔루션 'UNICON KIT'가 유럽 의료기기 규정(MDR) 인증을 획득했다. 해당 키트는 우수한 드릴 절삭력과 단순화된 프로토콜로 시술 시간을 단축하며, 전 세계 70여 개국에 수출 중인 디오의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과 호환된다. 디오는 이번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주요 국가 인허가를 확대하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2026-04-24
종근당바이오가 1분기 매출 407억원, 영업손실 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2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검토를 받지 않은 잠정치로, 향후 확정치와는 다를 수 있다.
2026-04-24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선천성 난청 환자 42명 중 90%가 AAV1-hOTOF 유전자 치료로 청력을 회복했다. 2.5년간 추적 관찰 결과, 청성뇌간반응(ABR) 역치는 97dB nHL 초과에서 42dB nHL로 개선됐다. 해당 치료법은 효과가 장기간 지속됐고 용량 제한 독성 없이 안전성이 확인됐다.
2026-04-24
OTOF 유전자 변이로 인한 유전성 난청 환자 대상 임상에서 1회 주사로 90%가 청력을 회복했으며, 최대 2.5년간 효과가 지속됐다. 해당 유전자 치료제는 AAV1 벡터를 이용해 정상 OTOF 유전자를 내이 유모세포로 전달하는 기전이다. 3세 미만 영유아 환자에서는 100%의 치료 효과가 확인됐으며, 성인 환자에서도 일부 개선이 나타났다.
2026-04-24
인간 뇌 오가노이드 연구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시 64%가 28일 내 바이러스를 제거했다. 이 '쾌속 제거' 그룹은 CXCL10 등 면역 신호 분자가 높았고, 장기 감염 그룹은 IL-18 수치가 높았다. 해당 모델은 향후 뇌염 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4-24
암세포의 생존 기전을 역이용해 전이를 막는 0.5~3μm 크기 나노입자가 개발됐다. 이 기술은 미토콘드리아 손상과 세포의 자가 회복 차단을 동시에 유도하는 이중 작용 기전을 가진다. 유방암 동물 모델에서 전이 억제 효과를 입증했다.
2026-04-24
아미노산 시스테인이 CD8+ T세포의 증식과 항암력을 조절하는 '대사 스위치'임이 확인됐다. 시스테인은 세포 증식을 돕는 경로와 항암 활성을 높이는 2가지 경로로 나뉘어 사용된다. 쥐 모델에서 이 경로를 조절해 종양 제어 능력이 개선돼 새로운 항암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026-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