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바이오랩, 산도스와 세마글루타이드 '오워지' 출시
브라질 바이오랩 파마슈티카는 스위스 산도스와 손잡고 세마글루타이드 제제 오워지를 브라질에 출시한다. 오워지는 냉장 없이 최대 42일간 사용할 수 있는 합성 세마글루타이드로, 국내 최초 승인 제품이다. 바이오랩은 의료진 대상 판촉과 판매를 맡고 산도스는 제품 공급을 담당하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29일 전
브라질 바이오랩 파마슈티카는 스위스 산도스와 손잡고 세마글루타이드 제제 오워지를 브라질에 출시한다. 오워지는 냉장 없이 최대 42일간 사용할 수 있는 합성 세마글루타이드로, 국내 최초 승인 제품이다. 바이오랩은 의료진 대상 판촉과 판매를 맡고 산도스는 제품 공급을 담당하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다.
29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로슈와 일라이릴리가 개발한 알츠하이머 혈액검사 일렉시스 pTau217을 승인했다. 로슈는 이 단일 바이오마커 검사가 인지 저하 징후를 보이는 55세 이상 환자의 아밀로이드 플라크 축적을 확인해 진단 경로 초기에 병리 가능성을 평가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랩콥과 퀘스트 다이어그노스틱스는 이 검사를 각각 향후 수개월 내 전국 제공과 4분기 AD-디텍트 브랜드 출시로 도입할 계획이다.
29일 전
재즈파마슈티컬스는 이중항체 지헤라가 HER2 양성 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헤라 병용요법은 3상 임상에서 사망 위험을 28% 낮췄다. 재즈파마슈티컬스는 지헤라의 최대 매출을 20억달러(약 2조8200억원)로 전망한다.
29일 전
미국 맥케슨은 정밀의학그룹을 22억5000만달러(약 3조1700억원)에 인수한다. 정밀의학그룹은 임상시험 설계와 바이오마커 식별 등 항암 임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맥케슨은 규제 심사가 끝나면 정밀의학그룹을 항암·복합전문 부문에 편입한다.
29일 전
미국 센티베라는 중국 하이스코제약과 염증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센티베라는 하이스코제약에 계약금 4000만달러(약 564억원)를 현금으로 지급한다. 하이스코제약은 센티베라 지분 17.5%를 확보하고 최대 14억6000만달러(약 2조원)의 단계별 마일스톤을 받는다.
29일 전
미국 텍사스주 하원의원 너새니얼 모런은 중국이 신약 공급망 초기 단계에서 미국을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 자산이 올해 글로벌 기술이전 계약 가치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지적했다. 모런은 미국의 제약 연구개발과 지식 기반이 빠르게 중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29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존슨앤드존슨의 항체 치료제 이마비를 온난 자가면역 용혈성 빈혈 치료제로 승인했다. 이마비는 적혈구를 파괴하는 병원성 면역글로불린G(IgG) 자가항체를 표적하는 최초의 치료제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마비의 최대 매출 잠재력을 50억달러 이상으로 추산한다.
29일 전
실리콘밸리뱅크(SVB)는 여성건강 기업에 유입된 벤처 투자액이 2024년 32억달러에서 2025년 약 20억달러로 줄었다고 밝혔다. 바이오파마 스타트업은 같은 기간 13억달러에서 6억1000만달러로 급감했다. SVB는 투자자들이 검증된 기업과 AI 중심 스타트업으로 이동하며 초기 단계 기업의 자금 조달 기준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29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임플란티카의 위식도역류질환(GERD) 치료용 삽입기기 리플럭스스톱을 승인했다. 이 기기는 복강경 수술로 위 상부에 삽입해 산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다. 임플란티카는 미국 내 물류·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조직을 확대할 계획이다.
29일 전
일본 오키나와과학기술대학원대학 연구진은 초파리 후각 처리 방식을 본뜬 냄새 분류 알고리즘 '스파이플라이'를 개발했다. 이 알고리즘은 초파리 후각계를 3층 신경망으로 모델링해 소수의 뉴런만 활성화하는 희소 코딩 방식을 적용했다. 연구진은 두 종류의 냄새 데이터베이스로 시험한 결과 적은 학습 표본으로도 냄새를 정확히 분류하는 소수 표본 학습에서 최고 성능을 확인했다.
29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