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폭식장애 6곳, 거식증 8곳 유전자 첫 규명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진은 폭식장애 관련 유전체 영역 6곳과 신경성 거식증 관련 영역 8곳을 처음 찾아냈다. 두 질환은 우울증과 불안 유전자를 공유했지만 체중 관련 유전자는 폭식장애 위험을 높이고 거식증 위험은 낮췄다. 연구진은 회피·제한 음식 섭취 장애와 비정형 거식증까지 유전자 연구를 확대해 질환별 맞춤 치료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연구진은 폭식장애 관련 유전체 영역 6곳과 신경성 거식증 관련 영역 8곳을 처음 찾아냈다. 두 질환은 우울증과 불안 유전자를 공유했지만 체중 관련 유전자는 폭식장애 위험을 높이고 거식증 위험은 낮췄다. 연구진은 회피·제한 음식 섭취 장애와 비정형 거식증까지 유전자 연구를 확대해 질환별 맞춤 치료를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8-20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환자 모두가 약을 받을 수 있도록 배송 대상 확대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현재 섬·벽지 등 일부 대상자에게만 약 배송을 허용하고, 동네약국 중심 배송과 전담약국 금지를 담은 하위법령을 마련 중이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별 구매·조제 수량 정보를 중개업자에게 제공해 환자가 처방약 보유 약국을 쉽게 찾도록 할 예정이다.
2026-08-20
보건복지부는 비대면 진료 약 배송을 모든 환자로 확대하는 논의를 시작했다. 보건복지부는 우선 섬·벽지, 장기요양수급자 등 5개 대상자에게 동네약국 배송을 허용하고 비대면 진료 전담약국을 금지하는 하위법령을 마련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약국별 구매·조제 수량 정보를 중개업자에게 제공하는 주기를 단축해 환자가 처방 약을 보유한 약국을 빨리 찾도록 돕는다.
2026-08-20
정부는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앞두고 모든 환자에게 약 배송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정부는 섬, 벽지, 장기요양수급자, 장애인 등 일부 대상자만 약 배송을 허용하고 비대면 진료 전담약국을 금지하는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약국별 의약품 재고 정보 제공 주기를 단축해 환자가 처방약을 보유한 약국을 빠르게 찾도록 할 예정이다.
2026-08-20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국 울트라제닉스의 첫 유전자치료제 젠글리코스를 글리코겐축적병 1a형(GSDIa) 치료제로 가속 승인했다. 젠글리코스는 간에서 포도당을 내보내는 G6PC 유전자를 전달해 3상 임상에서 위약보다 하루 옥수수전분 섭취량을 평균 31% 줄였다. 울트라제닉스는 가속 승인 조건으로 50명과 대조군 20명의 안전성·유효성 데이터를 FDA에 제출할 계획이다.
2026-08-20
농촌진흥청은 벼 유전체 정보 빅데이터에서 염분 스트레스 내성을 조절하는 OsWRKY116 유전자를 찾아냈다. 이 유전자를 유전자가위로 제거한 벼는 염 처리 조건에서 일반 벼보다 잎 백화 현상이 줄고 생존율이 높았다. 농촌진흥청은 특허출원을 마치고 이 유전자를 간척지 등 염해 지역에 적응하는 벼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8-20
중국 베이징사범대학 연구진은 종양 세포 유래 세포밖 소포의 이중가닥 RNA(dsRNA)가 혈소판 리보솜 단백질 mRNA를 분해한다고 확인했다. 이중가닥 RNA가 혈소판에서 면역 경로 OAS-RNASEL을 켜자, 핵이 없는 혈소판은 줄어든 mRNA를 보충하지 못해 이 mRNA가 크게 줄었다. 연구진은 여러 암 환자의 혈소판과 혈장 cfRNA에서 같은 감소를 확인했고, 진단 정확도 0.87~0.92를 근거로 액체생검 표지로 제시했다.
2026-08-20
중국 칭화대 연구진은 산소 감지 신호인 VHL-HIF 축이 바이러스와 암 방어에 관여하는 iNKT 세포의 성숙과 분화를 조절한다고 밝혔다. VHL 단백질이 사라지면 HIF가 쌓여 iNKT 세포가 완전히 성숙하지 못하고, 종양 감시가 무너져 폐 전이가 늘었다. 연구진은 이 축을 iNKT 기반 항암 면역치료의 설계 근거로 제시했다.
2026-08-2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가이드라인 개정판을 발간하고 세균·바이러스 표준에 진균 영역을 추가했다. 이번 개정 가이드라인은 진균 분야에 공통된 연구 절차와 기준을 제시해 연구기관 간 분석 편차를 줄이고 결과를 비교할 수 있게 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개정 가이드라인을 학회와 연구기관에 안내·확산하고 연구 현장 의견과 기술 변화를 반영해 지속 보완할 계획이다.
2026-08-20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국 해관총서와 식품안전 협력문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이번 합의로 중국 수출 식품 생산업체 등록 기간을 약 3개월에서 10일로 단축했다. 국내 라면기업은 고기 성분 함유 제품도 합의된 위생요건을 충족하면 중국에 수출할 수 있다.
202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