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 만의 약가 대수술…'100일 신속등재'에 심평원 비상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건강보험심사평원 14년 만에 단행되는 대규모 약가제도 개편안 실행을 앞두고 업무 과부하를 호소하며 인력 증원을 공식 요청했다. 17일 심평원 약제관리실은 최근 재정경제부에 인력 증원을 요청하며 후속 조치 마련에 나섰다. 이번 개편은 2012년 약가 일괄인하 이후 가장 큰 폭의 제도 변화로 평가된다. 심평원은 하반기부터 시행될 기등재 의약품 약가인하 분류 작업을 시작으로, 내년 비용효과성 평가 고도화, 내후년 신속등재 제도 도입 등 산적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특히 이
2026-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