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D 예타 폐지…美 스노우매스 본뜬 '현장주도' 심사 도입
사진 제공=AI 생성 이미지 정부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폐지하고, 대형 연구시설 구축 사업에 미국 사례를 본뜬 새로운 심사제도를 도입하며 바이오 학계 등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9일 과학·기술 분야 학회를 대상으로 '구축형 연구개발 심사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제도를 전면 폐지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새로 도입되는 심사제도는 대형 연구시설·장비, 연구단지, 우주 인공물체 등 대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는
2026-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