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간 약값만 3억…다케다, 3조원 기면증 신약 FDA 허가
다케다제약이 개발한 새로운 기전의 기면증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으며 수면장애 치료제 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 6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다이브에 따르면 FDA는 다케다의 '오르제이풀(Orzeyful)'을 제1형 기면증 치료제로 승인했다. 오르제이풀은 각성·식욕 등을 조절하는 단백질 '오렉신-2'를 증폭시키는 새로운 기전의 약물이다. 대규모 임상 2건에서 오르제이풀은 위약 대비 환자의 각성 상태를 유지하고 제1형 기면증의 특징인 갑작스러운 근육 약화 증상을 억제
2026-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