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의 계곡' 넘긴다…임상3상 전용 1700억 펀드 뜬다
보건복지부 세종청사. 정부가 자금난으로 신약 개발 막바지에 좌초하는 '죽음의 계곡'을 넘기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임상3상 특화 펀드를 조성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제약·바이오 기업의 후기 임상시험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임상3상 특화펀드' 주관 운용사로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막대한 자금이 필요하지만 실패 위험이 커 민간 투자가 위축되는 후기 임상 단계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운용사는 약 10개 내외의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할 계
2026-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