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리 뽑고 피부 뜯는 반복행동 장애, 유전자에서 답 찾았다
반복적으로 머리카락을 뽑거나 피부를 뜯는 행동이 단순한 '나쁜 습관'이 아니라 유전적 기반을 가진 신경생물학적 장애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예일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발모벽(trichotillomania)과 피부뜯기장애(excoriation disorder)를 대상으로 100가구 이상의 부모-자녀 DNA를 분석한 결과를 지난 6월 국제학술지 '트랜스레이셔널 사이키애트리(Translational Psychiatry)'에 게재했다. 이 두 장애는 신체중심 반복행동(BFRB, Body-Focused R
28일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