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 불확실" 두 번 퇴짜 맞은 항암제…자문위 '10:3' 뒤집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두 차례나 승인을 거절당했던 항암 바이러스 신약이 자문위원회에서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30일(현지시간) 바이오 전문매체 피어스바이오텍에 따르면, 레플리뮨(Replimune)의 항암 바이러스 'RP1'(부솔리모진 오더파레펩벡)이 FDA 항암제 자문위원회(ODAC) 표결에서 찬성 10표, 반대 3표로 '유효성이 입증됐다'는 결론을 얻었다. 이번 자문위는 RP1을 BMS의 면역항암제 '옵디보'와 병용해 진행성 흑색종 환자에게 투여한 임상 데이터가 평가 가능하고 임상적으
202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