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배서 백혈병약 만든다"…반세기 묵은 생합성 미스터리 풀렸다
AI 생성이미지. 백혈병 치료제 원료를 담배에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반세기 동안 미스터리로 남아있던 희귀 식물 유래 항암 알칼로이드의 전체 생합성 경로가 마침내 규명됐다. 24일(현지시간) 중국 바이오 전문매체 바이오온에 따르면, 국제학술지 '셀(Cell)'에 삼첨삼나무에서 유래한 두 가지 핵심 생리활성물질의 생합성 경로를 완전히 해독한 연구 결과가 게재됐다. 이 식물에서 추출하는 고삼첨기지알칼로이드(Homoharringtonine, HHT)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한 만
202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