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결핵균 전장유전체분석 도입…전파경로 정밀 규명
질병관리청은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으로 개편한다. 이번 분석법은 결핵균의 약 440만 개 염기서열 전체를 읽어 환자 간 유사성을 정밀하게 비교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내성결핵 사례에도 이 분석법을 적용해 전파 차단에 활용할 계획이다.
19일 전
질병관리청은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으로 개편한다. 이번 분석법은 결핵균의 약 440만 개 염기서열 전체를 읽어 환자 간 유사성을 정밀하게 비교한다. 질병관리청은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내성결핵 사례에도 이 분석법을 적용해 전파 차단에 활용할 계획이다.
19일 전
국립보건연구원은 당뇨가 있으면 초미세먼지 노출에 따른 뇌혈관 기능 이상이 더 뚜렷하게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당뇨 환자 유래 혈관내피세포에 초미세먼지를 추가로 노출했을 때 혈관 내피 기능 이상이 더욱 두드러졌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이 결과가 혈관성 치매 예방과 조기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9일 전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품목허가·신고·심사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개정안은 GMP 적합판정을 받은 제조소의 의약외품을 수입할 때 제조증명서 제출을 면제하는 근거를 담았다. 식약처는 9월 23일까지 업계 의견을 받아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19일 전
알테오젠은 노바티스와 ALT-B4 기반 피하주사 제형 개발·상업화를 위한 옵션·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노바티스는 여러 제품에 ALT-B4를 적용할 독점 권리를 확보한다. 알테오젠은 옵션 행사와 마일스톤 달성 시 최대 32억2300만달러(약 4조4500억원)를 받는다.
19일 전
미국 텍사스대 엠디앤더슨 암센터 연구진은 실로시빈이 항암화학요법으로 생기는 말초신경병증을 예방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로시빈은 말초신경의 세로토닌 2A 수용체를 활성화해 미토콘드리아 이동을 보존했다. 연구진은 한 달 안에 유방암·대장암·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2상 임상을 시작한다.
20일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리플리뮨의 흑색종 치료제 트루드리크브를 지난달 가속 승인했다. FDA 임상평가국과 종양학 우수센터 책임자들이 심사 직원들의 반대를 뒤집고 승인을 권고했다. 리플리뮨은 확인 임상에서 트루드리크브의 임상적 이점을 검증해야 한다.
20일 전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중국 허치메드로부터 항체 표적 치료 접합체 HMPL-A830의 권리를 최대 13억달러(약 1조7940억원)에 사들인다. GSK는 계약금 1억1000만달러를 내고 마일스톤과 로열티로 약 11억90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허치메드는 1상을 주도하고 GSK는 중국 본토·홍콩·마카오·대만을 제외한 지역의 글로벌 개발을 이어받는다.
20일 전
슈퍼루미널 메디신스는 희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을 위해 6000만달러(약 828억원)를 확보했다. BVF 파트너스가 시리즈 B 라운드를 주도했고 RA 캐피털 매니지먼트, 엔비디아, 일라이릴리가 참여했다. 슈퍼루미널 메디신스는 MC4R을 표적하는 이 후보물질을 연내 인체 시험에 진입시키고 바르데-비들 증후군과 시상하부 비만부터 평가할 계획이다.
20일 전
화이자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PF-08046031의 권리를 메디커스파마에 넘겼다. 메디커스파마는 계약금 1200만달러를 내고 2027년 9월 2일 1500만달러를 추가 지급한다. 화이자는 개발·허가·판매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최대 10억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
20일 전
미국 울트라제닉스는 안젤만 증후군 치료제 GTX-102(아파주너센)가 3상 연구에서 1차·2차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울트라제닉스는 치료군과 대조군 사이에 효능을 뒷받침할 차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울트라제닉스는 GTX-102 프로그램의 처분을 결정하는 한편 2027년 흑자 달성을 위해 대규모 비용 절감을 추진한다.
2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