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 뇌에 3만8000회 자기 자극…인지 저하 지연 시험
CMES-AD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를 3만8000회 넘게 자기 자극하는 임상시험 계획을 공개했다. 이 연구는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인 쐐기앞소엽을 개인별로 정밀하게 겨냥한다. 연구진은 70명의 경증 환자를 세 집단으로 나눠 24주 동안 인지·기능 저하 지연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2026-08-24
CMES-AD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를 3만8000회 넘게 자기 자극하는 임상시험 계획을 공개했다. 이 연구는 기억을 담당하는 뇌 부위인 쐐기앞소엽을 개인별로 정밀하게 겨냥한다. 연구진은 70명의 경증 환자를 세 집단으로 나눠 24주 동안 인지·기능 저하 지연 효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2026-08-24
GC녹십자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V'가 인도와 대만에서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뇌실 내 직접 투여 제형인 '헌터라제 ICV'도 대만에서 허가를 획득했다. 이로써 헌터라제 IV는 전 세계 14개국, 헌터라제 ICV는 4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확보했다.
2026-08-24
한미약품은 미국 제넨텍에 장기 지속형 UCN2 유사체 HM17321을 기술이전했다. 계약금액은 총 23억500만달러(약 3조1892억원)이며 계약금 1억9000만달러를 우선 수령한다. 한미약품은 임상개발과 허가, 상업화 단계별 마일스톤 21억1500만달러와 경상기술료를 추가로 받는다.
2026-08-24
중국 연구진은 이보네시맙과 화학요법 병용이 진행성 삼중음성유방암 1차 치료에서 객관적 반응률 80.0%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보네시맙은 PD-1과 VEGF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특이항체다. 연구진은 PD-L1 발현 여부와 무관하게 환자가 반응 혜택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2026-08-2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화장품법·의료기기법 등 소관 법률 개정안 4건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화장품법 개정으로 화장품관리기본계획 수립과 화장품관리협의회 신설 근거가 마련됐다. 의료기기법 개정으로 온라인 판매 의료기기의 표시·광고를 모니터링하고 위반 사이트 운영자에게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게 됐다.
2026-08-24
한국바이오협회와 KAIST 컨소시엄이 인공지능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K-Fold 소개·교육 행사를 공동개최한다. K-Fold는 알파폴드3를 넘는 정확도와 속도로 단백질-저분자 복합체 등 생체분자 구조를 예측하는 차세대 바이오 파운데이션 모델이다. 이번 교육은 8월 27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2026-08-24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7년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 정기 재평가 대상으로 빌베리추출물 등 10종을 선정해 공고했다. 이번 대상은 기능성을 인정받은 지 10년이 지난 원료 가운데 생산실적과 이상사례 신고 현황을 검토해 정했다. 식약처는 이들 원료의 안전성과 기능성을 최신 과학 정보로 재검증할 계획이다.
2026-08-24
셀트리온은 키트루다 바이오시밀러 CT-P51의 한국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신청했다. CT-P51은 228명 대상 1상 임상에서 키트루다와 약동학적 동등성을 입증했다. 셀트리온은 확보한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가별 허가를 순차적으로 신청할 계획이다.
2026-08-24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진은 장내 세균이 만드는 이질산철 복합체(DNIC)가 혈압과 혈당을 낮추고 지방간을 되돌린다고 밝혔다. 대장균 등 장내 세균은 질산 환원 효소로 식이 질산염을 아질산염으로 바꾼 뒤 비헴철과 결합해 DNIC를 만들었다. DNIC는 혈관 이완을 촉진하고 과활성화된 mTORC1 신호를 정상화해 비만·지방간 쥐 모델에서 심장대사 장애를 예방했다.
2026-08-23
중국 중산대 연구진은 중성구가 만든 세포외 덫(NET)이 간 전이를 촉진하는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NET가 내보내는 세포외 DNA는 자연살해(NK)세포 표면의 CCDC25 단백질에 결합해 NK세포의 암 감시 기능을 떨어뜨렸다. CCDC25를 차단하면 NK세포 기능을 회복해 유방암의 간 전이를 억제할 수 있어 새로운 치료 표적이 될 전망이다.
2026-08-23